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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을지연습 첫날은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확립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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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8월 21일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철원군 일대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리역(두루미관), 노동당사를 찾았다.

□ 이는 「2017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분단의 현실과 경색된 국제 정세에 따른 국가안보 상황을 되새기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 안보현장 방문 뿐만 아니라, 국가보훈처 안보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고 방독면 사용법 실습을 통해 화재 발생이나 화생방 공격시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훈련하였다.
  ○ 을지연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황실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이 동참하였으며,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안전교육 또한 철저히 진행하였다.

□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공직자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비하는 첫 걸음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다양한 훈련을 통해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내용 문의 : 국립수목원 연구지원과 나성수 주무관(031-54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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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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