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계 인력난, 대학생 취업난 동시해결
인하대, 대림대, 명지대, 한국산업기술대 반도체장비 전공트랙 출범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백운규)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는 `17.8.24(목) 10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인하대, 대림대, 명지대, 한국산업기술대와 「반도체장비 전공트랙과정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반도체장비 전공트랙 출범식 개요>
ㅇ 일시/장소 : `17.8.24(목) 10:00 ~ 12:00 / 한국반도체산업협회(판교) ㅇ 참 석 자 : (산업부) 박기영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인하대) 최순자 총장, |
□ 산업부는 반도체 분야 대규모 시설투자로 반도체 장비분야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 국내 반도체 장비 시장(억불) : (`16) 76.9 → (17) 129.7 → (`18) 133.8 (SEMI, `17.7월)
ㅇ 한국반도체산업협회를 통해 반도체 장비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기초로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인하대 등 4개 대학에 반도체장비 전공트랙과정을 개설하였다.
ㅇ 전공트랙과정은 메카트로닉스학과를 보유한 대림대·한국산업기술대는 장비제조 및 필드엔지니어를, 인하대·명지대는 전자·기계·화학·소재 등 전공 특성에 따라 설계, 소재,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 (인하대) 전자·기계·화학·신소재·정보통신공학과, (대림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명지대) 전자·기계·산업·신소재·정보통신공학과, (산기대) 나노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 이정남 사무관(☎ 044-203-427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