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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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힘센 부처들 공무원 증원 논란"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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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 김현미)가 2018년도에 충원할 공무원 148명에는 현장에서 대국민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했던 건설현장 안전점검(5개 지방청, 총60명), 원주-강릉 고속철 개통(‘17.12월) 등에 따른 철도 치안서비스(51명, 3교대 인력), 제주공항 관제인력(4명) 등 현장서비스를 제공할 인력 115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제외하면 ‘16년에 증원된 33명(국토부 전체정원 대비 0.8%)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파이낸셜뉴스, 11.14.) >
◈ 힘센 부처들 ‘공무원 증원’ 숟가락 얹기
- 문재인정부가 내년도 국가공무원을 1만여명 증원하면서 현 정부의 주요 증원 대상이 아닌 부처들까지 은근슬쩍 증원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 (중략) 국토부는 148명을 늘려 2016년 33명, 2017년 75명을 늘리던 수준에서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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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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