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찰, 불법 친환경 인증 사범 412명 검거(구속 5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찰청(청장 이철성)에서는, ‘식품인증 시스템전반에 걸친 불법행위를 단속하여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828일부터 1031일까지(65일간) 친환경 인증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224건에 412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음

이번 단속은 친환경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발견된 소위 살충제 계란 파동을 통해, 안전하다고 믿었던 인증 식품의 부실한 인증관리 실태가 문제점으로 지적된 데 따른 것으로, 경찰은 수사·형사·외사 등 수사역량을 집결하여, 인증 단계별(취득?관리?사용)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을 전개하였음

경찰은 앞으로도, ‘친환경 인증 불법행위근절을 위해 상시단속 체제로 전환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전개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농림부(농산물품질관리원),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적극 통보하여 효과적인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해 협조하는 등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임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