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시장에서의 지식재산권 대응전략 논의
- 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 개최 -
* 행사사진은 11.22(수) 오후 4시 배포 예정 |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11. 22(화) 코엑스에서 ‘2017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ㅇ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산업계, 학계, 법조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신보호무역주의와 지식재산권 대응전략’을 주제로 개최했다.
< 2017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 개요>
ㅇ 일시/장소 : ‘17.11.22(수), 14:00/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00호 ㅇ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ㅇ 주 제 : 신보호무역주의와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 ㅇ 주요내용 : 전문가 사례발표 및 패널 토론, 지재권 관련 정부 정책 소개 등 |
□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대응하여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관련제도와 사례를 소개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ㅇ 무역위원회 김창규 상임위원은 축사에서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대, 4차 산업혁명 도래 등 급변하는 산업·무역 환경 속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권 보호와 활용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불공정무역조사과 정종윤 사무관(☎ 044-203-58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