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간접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무역보험 지원 최초 시행
- 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KTNET, KB국민·신한·KEB하나은행 간 업무협약 체결 -
- 무보 보증으로 외상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하여 1石5鳥* 효과 기대 -
* ①중소·중견 수출기업 유동성 애로 해소, ②해외 바이어 외상기간 확대 대응,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백운규)는 11.22(수) 오후 3시 무역보험공사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새로운 무역금융 제도로서 일자리 공급망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수출 유관기관(무역보험공사, 무역협회,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3개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일자리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식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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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11.22(수) 15:00~15:20 / 무역보험공사 6층 중회의실
ㅇ 참 석 : (정부)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ㅇ 협약내용 :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 |
ㅇ 이 협약의 일환으로서 추진하는 「일자리 공급망 보증」은 ’18.5.1.부터 수출용 원부자재를 납품하는 간접수출 중소·중견기업이 납품후 취득한 국내 매출채권을 은행에 매각하여 조기현금화하고 무보가 은행에 대금 미회수 손실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이중엽 서기관(☎ 044-203-40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