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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제2차관, 프랑스 외교부 차관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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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제2차관은 12.6.(수) 파리에서 모리스 구르도-몽타뉴(Maurice Gourdault-Montagne) 프랑스 외교부 차관과 회담을 갖고, △한-불 관계 증진 △북핵대응 공조 및 △글로벌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조 차관은 한-불 양국이 경제, 교육,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으며, 최근 제2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 및 제4차 한-불 장관급 신산업 기술협력포럼 개최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 조 차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계 올림픽 강국인 프랑스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구르도-몽타뉴 차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화답하였다.

※ 프랑스는 동계올림픽 3회(1924 샤모니, 1968 그르노블, 1992 알베르빌) 개최 /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등 강국

□ 양 차관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북한의 반복적인 도발행위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 양 차관은 글로벌 과제에 있어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특히 기후변화 문제가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이 시급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 금번 회담은 한-프랑스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면서, 양국간 지역․글로벌 차원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붙임 : 1. 프랑스 외교차관 인적사항 / 2. 프랑스 약황. 끝.  
2017-12-0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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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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