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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금고 선정, 권익위 ’금융권 편들기‘(경인일보, 1.17) 관련 보도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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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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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배포 2018. 1. 17. (수)
담당부서 사회제도개선과
과장 문석구 ☏ 044-200-7251
담당자 김영돈 ☏ 044-200-7255
페이지 수 총 2쪽

자치단체 금고 선정, 권익위 ’금융권 편들기‘(경인일보, 1.17)

관련 보도참고자료

 
 
기사 내용(1.17자 경인일보)
권익위가 지역사회 기여실적을 명목으로 부당하게 기부를 요구하는 관행 및 금고유치를 위한 은행간 과다경쟁을 개선하기 위해 ‘17.12 행정안전부에 지역사회 기여실적 평가배점 하향 조정토록 한 권고는
- 국민의 이익은 외면하고 일부 대형 시중은행만 웃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
 
국민권익위원회 입장
금고선정 시 지역사회 기여실적 평가를 빌미로 지자체가 은행들에게 기부금품을 요구하는 관행과 금고유치를 위한 은행들의 과다경쟁, 금고선정 청탁 등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개선방안을 마련
’17.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고은행 지정 빌미 등으로 인한 은행채용 비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강도 높은 대책 요구
 
이 개선방안으로 인해 금고은행들이 지자체에 출연하는 금액이 줄어 국민이 받는 이익이 줄고, 금고은행으로서 그만큼 이익을 챙긴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 지역사회 기여실적 평가배점 하향 조정은 은행들이 지역사회 기여실적에 치중하지 않고, 재무구조의 안정성, 예금금리, 시민의 이용편의성 등 다른 평가항목에서 경쟁을 높이기 때문에 오히려 주민의 서비스 이용편의 및 이익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됨
금고지정 평가항목(6) : 재무구조의 안정성, 예금 및 대출금리, 시민의 이용편의성, 금고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지자체와의 협력사업
 
- 한편, 국가나 지자체 등이 공사·물품 및 용역업체 선정 등의 계약체결에 있어서는, ‘지역사회 기여실적을 평가하지 않는 실정에 비춰 봤을 때, 금고 선정 시에만 유일하게 지역사회 기여실적 평가하도록 하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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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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