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2월 14일(수) 제8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이인호 前 한국방송공사(이하 ‘KBS’라 함) 이사의 후임으로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를 추천하기로 의결하였다.
o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에서 정한 결격사유 해당여부를 확인한 후 보궐이사를 추천할 예정이다.
o KBS 이사는 총 11명으로, 방송법 제46조 제3항에 따라 각 분야의 대표성을 고려하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며, 보궐이사의 임기는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인 2018년 8월 31일까지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