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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대문경찰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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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설 명절 대비 민생치안활동 상황 점검
- 서울동대문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및 여성청소년과 방문, 관계자 격려 -
 
□ 이낙연 국무총리는 2월 14일(수) 오후, 서울동대문경찰서(동대문구 약령시로 소재) 112종합상황실 및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했습니다.
     * 참석 :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 김홍근 동대문경찰서장(총경) 등
 ㅇ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대비한 민생치안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고생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 이 총리는 동대문경찰서 112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동대문경찰서장으로부터 치안상황을 보고를 받은 후,
 ㅇ “설 명절 빈집털이나 가정폭력과 교통사고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청량리역 관련 테러안전이라든가 경동시장 주변 교통관리에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ㅇ “모든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경찰의 초동대응인 만큼 경찰 여러분들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초기부터 신속히 전력대응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어서 동대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하여,
 ㅇ “명절에 여성과 청소년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경우가 있다, 모두 나의 가족임을 명심하여 특별 치안 근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면서
 ㅇ “여러분의 헌신에 고마워하는 대다수의 국민을 대신하여 제가 감사함을 표합니다.”라며 격려했습니다.
 
  ※ (붙임) 서울동대문경찰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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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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