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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모니터단 응원함성 평창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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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과 생활공감모니터단 300여명은 20일, 평창동계올림픽 「남자아이스하키」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강원 하키센터를 찾아 ‘미국 대 슬로바키아’ 플레이오프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했다.

생활공감모니터단은 2009년부터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현장 참여·정책 모니터링, 나눔·봉사 활동을 전개해 온 단체로서 전국 17개 시도 3,853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던 작년 11월, 올림픽에 대한 관심 제고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하여 이번 2월20일 단체응원에 나서게 된 것이다.

생활공감모니터단들은 어느 국가 선수인지, 누가 승리하는지와 상관없이 아이스하키대표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를 지켜보고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당일 저녁 D-5 디지털 장관회의 출장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에도 모니터단과 함께 하기 위해 강릉까지 달려온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생활공감모니터단과 올림픽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담당 : 국민참여정책과 손은경(02-2100-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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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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