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낭독 소리 낭랑한 강남… 문향 흐르는 문화도시

도시 품격 높이는 강남구 독서문화정책

중앙부처 여성 고위공무원 지난해 첫 100명 넘었다

정부 ‘공공부문 균형인사 보고서’ 발간

이틀 뒤 71주년… 국회서 잠만 자는 여순사건특별법

1만여명 희생… 제주 4·3사건과 쌍둥이

기약 없는 자치경찰 법안 처리… 속타는 행안부 l 2019-10-16
“연내 시범실시 무산되나” 답답함 토로 野 다른 법안 내놔… 통과 쉽지 않을 듯검찰개혁 논의가 한창입니다.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를 축소하는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고, 당정청은 이달 말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검찰개혁안을 처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초미세먼지 ‘심각’ 발령 땐 민간車 강제2부제·임시 공휴일 지정 l 2019-10-16
농도와 지속 일수 고려 시도별로 발령 ‘관심’ 땐 공공차량 2부제·공사시간 단축 ‘경계’ 단계부터 대중교통 증차 등 대책 ‘심각’ 경보 땐 재난사태 선포·학교 휴업앞으로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가 발생하거나 닷새 이상 지속되는 등 대기질 악화 시 재난사태 선포와 임시 공휴일 지정 등의 조…
“21.2㎞ 송파둘레길은 산책로 뛰어넘는 생태복지 1번지” l 2019-10-16
‘강남 3구’ 중 하나인 부촌 송파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68만명)를 자랑한다. 서울 끝자락 변두리로 출발해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와 함께 강동구에서 분구되며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한 각종 경기장과 5000가구가 넘는 선수촌 아파트, 8차선이 넘는 널찍한 차도 등을 갖춘…
다문화가족에 다가가는 성동… 맞춤 소통공간 문 열었다 l 2019-10-16
강의실·조리실 마련… 교육·정보 교환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일 행당한진아파트 제2관리사무소 3층에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ON)’이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성동구는 “다문화가족들의 정보 교환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지역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보수공사…독서·휴식 공존하도록 새 단장 l 2019-10-16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독서 요람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의 위험·노후 시설 교체를 위한 보수공사를 연말까지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내년 1월까지 휴관한다. 구는 지난 4월 문화관광체육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부받은 국비를 포함한 구비 등 총 10…
구로 ‘IoT 미래교실’서 창의인재 키운다 l 2019-10-16
3D프린터 등 설비 갖춰 실습 위주 학습 서울 구로구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실 환경 구축에 나선다. 민선 7기 ‘스마트시티 구로’ 비전의 하나이다. 구로구는 지역 초등학교에 IoT 미래교실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곳에서 시범사업을 펼치고, 2022년까지 지역의 …
마포나루 ‘구청장 사또’… “명품 새우젓 만선이오” l 2019-10-16
유동균 구청장 참여 새우젓입항 재현 품바·경매 등 세대간 어울림 행사 풍성 새우젓 시중가격보다 10% 할인 구매“지난해 65만명이 찾은 마포 새우젓 축제는 서울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각종 어물이 모여들던 마포나루를 재현해 시민들에겐 활력과 즐거움을, 농어촌에는 …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폐자원 l 2019-10-16
15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열린 ‘제5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를 찾은 시민들이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대문, 17~19일 제주서 첫 자치분권박람회 열어 l 2019-10-16
전국의 자치단체가 한곳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량 강화를 고민하는 박람회가 새롭게 개최된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은 서대문구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협의회가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제1회 자치분권 박람회’를…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 도봉, 국제포럼 열어 해법 공유 l 2019-10-16
서울 도봉구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교육·공동체·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2019 도봉 ESD 국제포럼’(지속가능발전교육)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개최하는 ‘ESD 국제포럼’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의미,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실천하고 학교와 지…
성북 19일까지 다큐영화특별전 l 2019-10-16
다큐영화특별전 ‘고군분투, 일하는 사람들’이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15일 개막했다. 성북구는 이날 “다양한 일터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찬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전엔 한국…
층간 소음 더 키우는 ‘정부 인정’… 성능 미달 부실 바닥 ‘민원 … l 2019-10-16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33)씨는 이사 온 뒤로 쉽게 잠에 들지 못한다. 밤마다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와 옆집 반려견이 짖는 소리 등 층간소음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A씨는 “단독주택에 살 때는 층간소음을 겪지 못했는데 아파트에 와서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
[명예기자가 간다] ‘불나면 대피 먼저’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 없… l 2019-10-16
“아~아~ 이장입니다. 순이네 작은 딸내미가 서울에서 전화했슈. 순이 아버지 빨리 와서 전화받으슈.” 1970~80년대 시골마을 동네 스피커에서 흔히 듣던 방송이다. 모든 국민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지금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로 들린다. 하지만 1980년도만 해도 100가구당 7가구 정도만 유선전화를…
[관가 인사이드] 질병·업무 연관성 직접 입증하라고?… 두 번 우는… l 2019-10-16
급성 백혈병으로 숨진 주핀란드 대사 이번주 ‘순직 청구’ 인사혁신처에 접수 사무직 특수질병으로 인정 사례 없어 소방직도 질병 관련 승인율 57% 불과 정부 엄격한 판단 잣대에 소송도 늘어 재판서 30%가 공무상 재해·순직 인정 “정부 ‘입증 책임’ 직접 져야” 요구 커져지난 4월 급성 백혈병으…
“자율주행차시대 열리면 고령화·교통혼잡·대기오염 일시에 해결”… l 2019-10-16
우리나라 교통정책은 경제개발과 궤를 같이했다. 경제개발 계획 수립 시 핵심이 바로 도로, 철도, 공항, 항만 건설이기 때문이다. 1970~80년대에는 경부고속도로 착공 등 도로 중심의 교통정책이었다. 도로를 통해 여객과 물류 수송을 했다. 이어 1990년대 들어 차량 증가로 도로망이 한계에 부딪히자 …
수험생도 채용기관도 부담스러운 NCS… 제도 전반 손본다 l 2019-10-16
정부가 그동안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제도 전반의 개편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NCS가 공공기관 등에서 널리 쓰이면서 ‘국가공인 채용 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정부가 그동안 지나치게 양적 확대에만 치중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대다수 공공기관이 …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서 43만명이 오감을 즐겼다 l 2019-10-16
“이것은 임실 군민들이 만든 기적입니다.” ‘임실치즈의 아버지’ 고 지정환 신부는 2015년 10월 제1회 임실N치즈축제에 구름 인파가 몰려오는 현장을 보고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1965년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 생산을 시도했던 지정환 신부의 무모한 도전은 50여년이 지난 뒤 ‘임실N…
“장미 피는 5월에도 치즈축제 개최… 사계절 관광지로 진화” l 2019-10-16
심민 전북 임실군수는 15일 “치즈축제를 더욱 진화시켜 임실을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가 5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전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며 “이는 군민 모두가 적극 협조하고 참여해준 결과”라고 분석했다. -임실N치즈축제가 5년 연속…
1968년 국내 첫 치즈공장 설립… ‘임실의 기적’ 만들어 l 2019-10-16
벨기에 출신 ‘파란 눈의 사제’ 지정환 신부는 ‘임실치즈의 아버지’로 불린다. 한국전쟁의 상처가 아직 치유되지 않았던 1959년 낯선 땅을 밟은 이방인은 1964년 임실성당 신부로 부임했다. 그는 굶주림과 가난으로 고통받던 작은 산골을 보고 양이나 젖소를 키워 치즈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울산에 전국 첫 바다 위 캠핑장 생긴다 l 2019-10-16
내년 10월 울산 북구 당사 앞바다에 전국 최초로 바다 위 캠핑장이 생긴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5일 울산 북구와 ‘당사 현대차 해상 캠핑장’(가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차 노사 대표와 이동권 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해상 캠핑장은 내년 3월 북구 당사동 507 일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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