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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광희보다 내가 더 인조적인 미 있어” 제우스 아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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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태준
동상이몽 박태준

‘동상이몽’에 출연한 박태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성형에 관해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기안 84, 박태준, 홍영기부부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이영자는 박태준의 외모를 칭찬하며 “실제로 얼짱 출신이지 않냐. 어떻게 이렇게 잘생겼냐”라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아들 느낌이다”라고 평했다.

이에 박태준은 “감사한데 내가 성형을 좀 많이 했다”며 “광희를 봤는데 내가 좀 더 인조적인 미가 있는 것 같다”고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태준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연매출이 얼마냐”라는 질문에 “2년 전에 300억을 벌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상이몽’ 박태준


사진 = 서울신문DB (‘동상이몽’ 박태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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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