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엄정관리” 강조하는 황 권한대행 황교안(오른쪽 두 번째)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작은 불법행위도 발붙일 수 없도록 이번 대통령 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하겠다”면서 “가짜 뉴스 등 흑색선전은 그 폐해가 큰 선거범죄이므로 전담대책반 운영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황교안(오른쪽 두 번째) 대통령 권한대행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작은 불법행위도 발붙일 수 없도록 이번 대통령 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하겠다”면서 “가짜 뉴스 등 흑색선전은 그 폐해가 큰 선거범죄이므로 전담대책반 운영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03-28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