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해 주세요” 박능후(오른쪽) 보건복지부 장관이 31일 내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451만 9000원으로 결정한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가 열린 서울 중구의 한 식당 앞에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을 촉구하는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박능후(오른쪽) 보건복지부 장관이 31일 내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451만 9000원으로 결정한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가 열린 서울 중구의 한 식당 앞에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을 촉구하는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7-08-01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