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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바로 쓰기 국민감시단 ’ 출범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예산 바로 쓰기 국민감시단’ 출범식에서 김부겸(앞줄 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과 감사단원들이 ‘소중한 예산, 우리가 지켜요’라는 수건을 펼쳐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민감시단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낭비를 감시하는 단체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예산 바로 쓰기 국민감시단’ 출범식에서 김부겸(앞줄 오른쪽 두번째) 행정안전부 장관과 감사단원들이 ‘소중한 예산, 우리가 지켜요’라는 수건을 펼쳐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민감시단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낭비를 감시하는 단체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7-12-1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