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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개원 김현미(뒷줄 오른쪽 네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1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홍보 현판을 들고 웃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김현미(뒷줄 오른쪽 네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1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석해 홍보 현판을 들고 웃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09-04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