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캐디 등 특고 9개 원청 보호 명시

‘김용균법’ 하위법령 입법예고…노사는 반발

경북의 특별한 봄을 전송합니다

27일~새달 12일까지 여행주간 실시

청년고용 42.9%로 늘었지만 제조업 감소세

중기 일자리정책 효과 1년새 0.9%P 증가

은평 파손 아스팔트 도로 보수공법 행정사례 우수상

아스콘 전량 재활용… 비용 절감 효과, 자치구 우수정책 평가 자리서 쾌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은평구는 ‘2018 자치구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친환경 현장 재활용 도로소파 보수공법’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도로소파(小破)는 길바닥 아스팔트가 깨진 부분이다.

서울 은평구 직원들이 서울시에서 열린 행정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친환경 현장 재활용 도로소파 보수공법으로 우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상은 서울시가 올 한 해 동안 전체 25개 자치구에서 실시한 행정 사례 중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을 타 자치구와 공유하고 전파하는 자리로 올해 25개 자치구에서 49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다. 시는 이 가운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을 선정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은평구의 ‘친환경 현장 재활용 도로소파 보수공법’은 은평구 토목과 윤옥진 토목팀장이 고안한 방법이다. 도로 파손된 부분에 대해 도로 보수재로 사용되는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을 현장에서 전량 재활용함으로써 아스콘 구매 비용을 아끼고 폐기물 이동 및 적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스콘 폐기물과 폐기물 운반 시 방출되는 비산먼지, 적치 후 빗물투수로 인한 토양 오염 등을 없앤 친환경 도로 보수공법이란 설명이다. 관내 3개 노선 29개소에 시공한 뒤 1년간 모니터링도 실시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혁신적인 자세로 구민감동 은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2-31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아버지 살해 뒤 오락실 간 딸과 남친, 뒤늦게…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여성과 남자친구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사건 뒤 태연히 오락실을 찾는 등 쉽게 납득하기 어려…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교육·일자리 광명 만들 것”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대학 재능기부로 고교 맞춤형 교육

국민·한성·한국외대와 업무협약

목민관 10년 돌아본 용산구청장

구정 성찰 책 펴낸 성장현 구청장

4년간 150만명…명소된 경북도청

한옥·현대미 조화 입소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