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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교육생 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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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오는 7월 개원을 앞두고 다음달 14일까지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비파괴검사, 전기제어, 파이프용접, 특수용접으로 인원은 과정별 15명씩이다.

교육 기간은 6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교육비·교재비는 무료이며 교육생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매달 40만원의 훈련장려금을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취업도 지원한다.

재단법인 원전현장인력양성재단(이사장 신우섭)은 2017년 8월부터 최근까지 448억원을 들여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에 들어선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전경. 경주시 제공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을 지었다.

정부가 88억원, 경북도·경주시가 135억원, 한국수력원자력이 225억원을 부담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3만여㎡ 땅에 지상 4층 규모 건물 3개 동이 들어서고 교육시설을 비롯해 식당,기숙사,체육시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원자력산업 구직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나 원자력 관련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양성원은 7월 초 준공식과 개원식을 할 예정이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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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