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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타 마을로 오세요”…봉화 산타마을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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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봉화군 분천역 일원에서 열린 ‘2019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식. 봉화군 제공

여름 이색 여행지로 인기를 끄는 경북 봉화 여름 산타마을이 문을 열었다.

21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여름 산타마을은 봉화 분천역 일대에서 ‘썸머 크리스마스 여름 산타’를 주제로 다음 달 18일까지 30일간 운영한다.

산타마을에서는 7, 8월에 눈이 내리는 이색적인 경험과 산타 거리 걷기, 어린이 산타 낚시,산타 물총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UCC 공모전,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는 상금과 기념품도 준다.

분천 산타마을은 2014년 한겨울 산타마을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과 겨울 2차례 운영되며 지금까지 7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 경북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20일 개장식에는 경북도, 봉화군, 코레일 경북본부, 주민, 관광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에서는 한여름 은어축제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의 대표 꽃 축제 봉자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최고의 여름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봉화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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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