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미세먼지 저감 활동가 65명 양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서구가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활동가 양성 과정을 확대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교육 인원을 30명에서 65명으로 대폭 늘린 것이다. 강서구는 “지난달 진행된 공모에서 많은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인원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오는 21일까지 관련 전문가들이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특징, 사업장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방안, 공기정화식물 액자 만들기 등을 강의한다. 양성 과정 참가자들은 앞으로 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법을 홍보하고,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운동을 주도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활동가 양성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동참해 주신 만큼 관련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8-12 1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쪼그라든 골목경제 쫙쫙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방역, 방역, 다시 또 방역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싹수 있는’ 기업 키우는 송파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

“KTX 의정부 연장 필요”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