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플랫폼 운송업자 상생 논의 정경훈(왼쪽)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카카오, SK텔레콤 등 플랫폼 운송사업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정경훈(왼쪽)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카카오, SK텔레콤 등 플랫폼 운송사업 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택시와의 상생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8-23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