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인데… 지출 구조조정하는 지자체

[정책 돋보기] 적극재정·긴축 두 토끼 잡기 논란

6월 실업급여 1조 1103억원 ‘역대 최대’

코로나 장기화로 두달 연속 1조원 넘어

성동, 아파트 갑질 막는 인권보호협약

입대의연합회·주택관리사협과 맺어

경찰, 이월드 사무실 압수수색…“안전 교육 못받아” 주장 확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 ‘이월드 롤러코스터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직원은 놀이기구 안전교육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월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45분까지 이월드 사무실에 수사관 20여명을 보내 사고와 관련한 장부, 컴퓨터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한 서류를 분석해 이월드가 종사자들을 상대로 근무 감독과 안전 교육 등 전반적인 관리 상황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22일 사고 부상자 A(22) 씨가 “직원으로부터 놀이기구 작동 및 안전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다. 놀이기구 조작실에 있는 간단한 매뉴얼에 따라 전임 아르바이트생에게서 교육받았다”고 진술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틀 전 신청한 영장이 발부돼 집행했다”며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월드가 안전 교육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월드에서는 지난 16일 놀이기구 허리케인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A씨가 열차 맨 뒤 편에 타고 있다가 발이 미끄러지며 오른쪽 무릎 10㎝ 아래 다리를 잃는 사고를 당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방역·사생활 보호 균형 잡는 송파

‘코로나 동선관리’ 박성수 구청장

관악, 생활시설 1785곳 방역 마쳐

정류장·공원 등 코로나 확산 막아

일자리·복지 한꺼번에 잡았다

고령친화도시 이창우 동작구청장

우리 지역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