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복지격차 완화·상생협력 협약 박영선(왼쪽 세 번째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복지격차 완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영선(왼쪽 세 번째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복지격차 완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9-05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