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업무 수탁업체 ‘노무비 착복’ 막는다… 별도 계

민간위탁 노동자에 지급 여부 확인해야…근로조건 보호 확약서 위반땐 계약 해지

돕는 손, 숨은 손 잡아준 광진

[현장 행정] 김선갑 구청장 자원봉사자 격려

107층 부산 롯데타워 또 착공 연기… 설계 미완성 탓에 1년

부산시, 롯데 측 사업 시행 기간 연장 승인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보수공사…독서·휴식 공존하도록 새 단장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독서 요람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의 위험·노후 시설 교체를 위한 보수공사를 연말까지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내년 1월까지 휴관한다.

구는 지난 4월 문화관광체육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공모에 선정돼 교부받은 국비를 포함한 구비 등 총 10억원을 공사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내부공사는 ‘지식문화 발전’과 ‘사용자 중심 환경’에 무게를 두고 추진된다. 편의시설 확충, 자료 활용도 제고를 위한 효율적인 공간배치 등 독서와 휴식을 같이하고 싶은 구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새 단장될 예정이다.

먼저 연속간행물실이었던 1층에는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초점을 맞춘 가족친화 열람실과 북카페가 들어선다. 문학, 철학, 종교 등 자료 종류별로 구분돼 있던 2층은 칸막이를 없앤 통합자료열람실로 바뀌며 복도에 간이 독서공간도 추가한다. 일반 열람실과 문화·멀티미디어실이었던 3, 4층은 도배를 하고 도색을 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로 조성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용 편의성, 접근성 등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은 앞으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주민들 쉼터이자 독서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10-16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마사지했을 뿐”…세 자매 성폭행 인면수심 父

가정폭력으로 집 나간 어머니 “뺨맞고 귀먹어”고소했지만… 경찰 “공소시효 지나 어려울 것”친아버지에게 오랜 기간 성폭행을…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지역복지사업’ 2년째 최우수상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장관상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도시농업활성화’ 최우수상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