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합동민원센터 찾아 격려 진영(오른쪽 첫 번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거성(두 번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내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10개 부처의 조사관이 파견돼 있어 모든 정부민원을 한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진영(오른쪽 첫 번째)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거성(두 번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내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10개 부처의 조사관이 파견돼 있어 모든 정부민원을 한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10-24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