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변전소·환기구 안 된다”… GTX 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강서 윈드서핑·요트·카누 즐기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일부 시군 늑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공항 승객 “비행기 이착륙 때 창문 덮개 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달픈 날, 봄바람에 날려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달픈 날, 봄바람에 날려요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봄을 맞아 새로 단장한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새김판에는 ‘봄바람 숭덩 잘라 당신 고달픈 날 드리고 싶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지난 2월 문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유린씨의 글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봄을 맞아 새로 단장한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새김판에는 ‘봄바람 숭덩 잘라 당신 고달픈 날 드리고 싶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지난 2월 문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유린씨의 글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4-02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