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9급→5급 승진에… 기재부 19년 6개월·법무부 31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단독] “스카이칠십이 호텔 신축하는 데 인천공항공사 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국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고령사회서 7년 만에 ‘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산식물의 보고 ‘알파인하우스’ 공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알파인하우스’를 일반에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알파인하우스는 1만 1000㎡ 규모로 세계 고산식물자원 전시·보전을 위해 조성됐다. 해발 2000m 이상 고산기후에서 자라는 식물 생육을 위해 3개 동에 고산냉실 및 다양한 암석경관을 갖췄다. 냉실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식물 식재지 아래 쿨링파이프를 설치해 차가운 물로 토양 온도를 낮추고 환풍·차광시설을 도입해 내부 대기온도를 조절하는 등 특수장치를 통해 고산지대 환경을 조성했다.

전날 처음 공개한 1동 냉실에서는 한국·중국·몽골·네팔 등 아시아 지역 고산 및 아고산대에서 자라는 희귀식물 200종, 3만여본을 볼 수 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지속적인 고산 식물자원 도입을 통해 중앙아시아, 북미 및 유럽의 고산식물 전시 냉실을 추가 조성해 개방할 방침이다. 김용하 원장은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20-05-22 25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영등포 비대면 장보기 통했다…추석 대목에 전통시장 웃었다

[현장 행정] ‘비대면 판로’ 아이디어 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마포, 전국 최초 6세 미만 발달지연 검사 지원

연령 맞춰 심리·언어·상담 치료도 병행

어두울수록 ‘골목’이 빛나는 중랑의 비밀

봉화산로33길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조명·반사경·미러시트 설치해 더 안전

‘교통 소외지역’ 관악, 경전철 3개 노선 추진

신림·서부·난곡선 개통 땐 ‘교통 허브’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