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여행사 사무실 둘러보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에서 열린 ‘여행업 등 위기 업종 무급휴직 사업장 간담회’에 앞서 사무실을 둘러보며 회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에서 열린 ‘여행업 등 위기 업종 무급휴직 사업장 간담회’에 앞서 사무실을 둘러보며 회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6-11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