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로 숨통 틔고 매출 244% 오르고… 경북, 기업하기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한 문구 쓴 위생용품 허위·과다광고 기승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코로나 취약층 정신건강에 지자체 복지체계 활용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요즘엔 스타트업하러 강남 간다? 강남, 창업가거리 활성화 MOU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남스타트업센터 내부 모습.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1일 역삼로 포스코 창업지원센터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포스코와 아산나눔재단, 한국엔젤투자협회 등과 함께 ‘창업가거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번 협약으로 ▲강남스타트업센터·포스코 창업지원센터·마루180·팁스타운 등 시설·공간 무상공유 ▲입주기업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관련 공동 연말행사 등을 추진한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해 12월 창업가거리에 ‘강남 스타트업 센터’를 개관하고 멘토링·투자자 매칭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남구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경영전략 수립 지원 프로그램 ‘강남 스타트업 포럼’은 다양한 초청 강연과 토론 프로그램 등으로 창업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열리는 강남 스타트업 포럼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스타트업 생태계’가 잘 구축된 도시”라면서 “창업가거리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부활시켜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 강남에 간다는 얘기가 나오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0-07-02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놀이·보육·창업’ 한 곳에서 척척… 관악 가족 친화형 공

[현장 행정] 박준희 구청장 ‘행복센터’ 개관식 참석

“도시개발 사업에 총력… 상업지역 비율 확대로 광진 가치

[서울 구청장과 톡톡 25시] 김선갑 광진구청장

“신정차량기지 문화시설로 개발해달라” 김수영 양천구청장

목동 아파트 재건축 조속 추진도 언급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주민 의견 전달

스타트업 육성 315억 모아… 강남, 유니콘 기업 키운다

창업펀드 모집, 목표보다 115억 더 모여 ICT산업 중심으로 총액 40% 연내 투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