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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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추석 온라인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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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서울 톡] 집중호우 피해 하동·화순 등 48곳 참여

강남구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해 ‘추석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장터에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전라남도 화순·영광군을 비롯해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 등 총 4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한우와 배·사과 등 제수용품과 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2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를 참조해 구 지역경제과(02-3423-5513)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2020-09-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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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