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로 숨통 틔고 매출 244% 오르고… 경북, 기업하기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제한 문구 쓴 위생용품 허위·과다광고 기승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코로나 취약층 정신건강에 지자체 복지체계 활용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랑창업지원센터 신내동 첨단 클러스터에 조성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구·SH공사 2025년 완공 MOU 체결
류경기 구청장 “신경제 중심지 육성”


서울 중랑구의 민선 7기 역점사업인 중랑창업지원센터(조감도) 복합화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신내동 일대를 첨단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

중랑구는 지난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창업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착공 예정인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사업비 551억원을 투입해 신내3지구 내 2999㎡ 규모 부지를 활용, 지하 3층~지상 11층, 연면적 1만 8115㎡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3층에는 첨단산업 중심 메이커센터와 연구공간 중심의 창업지원센터가, 지상 4~11층에는 114호 규모의 창업지원주택이 들어선다. 2025년 완공이 목표다.

류 구청장은 “신내동 일대는 저렴한 임대료와 신내IC 이용의 편의성 등의 경쟁력을 갖춘 만큼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동북부의 신경제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창업지원센터가 중랑구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이자 서울 동북권 혁신창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9-10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놀이·보육·창업’ 한 곳에서 척척… 관악 가족 친화형 공

[현장 행정] 박준희 구청장 ‘행복센터’ 개관식 참석

“도시개발 사업에 총력… 상업지역 비율 확대로 광진 가치

[서울 구청장과 톡톡 25시] 김선갑 광진구청장

“신정차량기지 문화시설로 개발해달라” 김수영 양천구청장

목동 아파트 재건축 조속 추진도 언급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주민 의견 전달

스타트업 육성 315억 모아… 강남, 유니콘 기업 키운다

창업펀드 모집, 목표보다 115억 더 모여 ICT산업 중심으로 총액 40% 연내 투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