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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서 세계유산 등재 문화재 체험 19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진옥섭(오른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과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이 ‘세계유산 힐링큐브’를 체험하고 있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다음달 8일까지 몰입형 실감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뉴스1 |
19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진옥섭(오른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과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부사장이 ‘세계유산 힐링큐브’를 체험하고 있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다음달 8일까지 몰입형 실감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뉴스1
2020-11-20 1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