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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설립 8년 만에 첫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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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지난해 구리도시공사 경영 평가 결과 설립 후 8년만에 처음 흑자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0년도 당기순이익이 4억87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구리도시공사는 2012년 9월 설립됐으나 사업 성과 없이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자본 잠식이 누적되는 등 경영난을 겪었다.

2018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기도 했다.

민선 7기 들어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 부지 현물 출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하고, 전략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김재남 사장의 책임 경영으로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발휘하며 개발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구리도시공사는 2020년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설립 이후 최초로 개발사업 수익을 창출했으며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 사업과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 사업,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 등 시의 굵직한 개발 사업을 이끌며 성과 창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9년 행안부 평가에서 ‘라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다 등급’을 받았다.

구리도시공사가 한강 변 도시개발 사업과 푸드테크밸리 조성 사업 등에도 참여하는 만큼 흑자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구리시는 기대했다.

안승남 시장은“구리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이끌 산업기반을 갖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구리도시공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특화된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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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