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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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AP Photo/Charles Rex Arbog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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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AP Photo/Charles Rex Arbog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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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총기 피습사건 이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진행된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참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호명투표를 통해 대의원 과반인 1,215표를 넘겨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
이에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로 39세의 J.D. 밴스(오하이오) 상원의원을 낙점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을 하고 차기 정부 국정 비전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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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1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연설을 하고 있다. 그가 암살 기도에서 살아남은 지 며칠 만에 공화당은 15~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지명할 예정이다. (사진 안젤라 와이스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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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7월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피서브 포럼에서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경기를 하고 있다. 대의원과 정치인, 공화당 신봉자들은 연례 전당대회를 위해 밀워키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의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RNC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Chip Somodevilla/Getty Images/AFP (Photo by CHIP SOMODEVILL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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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 지명자인 J.D. 밴스(R-OH) 상원의원이 2024년 7월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피서브 포럼에서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에 도착하고 있다. Chip Somodevilla/Getty Images/AFP (Photo by CHIP SOMODEVILL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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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The RNC takes place from July 15-18. Leon Neal/Getty Images/AFP (Photo by LEON NEAL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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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1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행사에서 한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셔츠를 입고 있다. 그가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지 며칠 만에 공화당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지명할 예정이다. (Photo by Brendan SMIALOWSKI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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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에서 무대를 떠나며 손짓을 하고 있다. (AP Photo/Evan V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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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7월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버틀러 팜 쇼에서 유세 도중 총성이 울린 뒤 보안요원의 부축을 받고 있다. 로이터/브렌던 맥더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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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a11480793 2024년 7월 1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RNC) 개막일 저녁 세션에서 부통령 후보 JD 밴스(R)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손짓을 하고 있다. 이 전당대회는 20세의 펜실베니아 남성이 전 대통령이자 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암살하려고 시도한 지 며칠 만에 열렸다. RNC는 2024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공화당 대의원들이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곳이다. EPA/JIM LO SCAL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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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위스콘신 - 7월 15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7월 15일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에 참석하고있다. 대의원, 정치인, 공화당 신자들은 연례 전당대회를 위해 밀워키에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의 대선 후보 지명을 수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RNC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 윈 맥네임 / 게티이미지 / AFP (사진: 윈 맥네임 / 게티이미지 북아메리카 / 게티이미지 vi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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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전 대통령이자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024년 7월 15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도착하면서 암살 시도로 부상을 입은 후 귀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되고 러닝메이트로 우파 충성파를 선택하여 지난 주말 암살 시도가 실패하자 승리주의적인 전당대회를 시작했다. (사진 브렌던 시밀로프스키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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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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