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천안시의회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건의안 상정 ‘무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운영위 협의에도 의장이 본회의 미 상정
여야 의원간 고성 속 민주당 의원들 반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독립기념관 바로 세우기’ 기자회견을 마친 뒤 빠져나가는 동안 회견 개최에 항의하는 시민단체가 김 관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안주영 전문기자


광복절 경축사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파면 촉구 건의안을 놓고 충남 천안시의회가 혼란에 빠졌다.

12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김 관장 파면 촉구 결의안에 대한 여야 간 협의가 이뤄졌으나 국민의힘 소속 김행금 의장은 이날 열린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장의 안건 미 상정에 항의하며 여야 의원 사이에 고성이 오갔다. 본회의 안건 상정 권한은 의장에게 있다. 김 의장은 이에 대해 별도로 해명하지 않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회 운영위에서 협의 안건으로 올린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건의안이 국민의힘 김행금 의장과 의원들에 의해 무산된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국민의힘은 국민과 천안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려 보길 권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가들의 영혼이 깃든 성역이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독립 정신을 훼손하는 발언으로 국민적 신뢰를 잃은 인물이 더 이상 머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천안민주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은 이날 오전 시의회 앞에서 김 관장의 해임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벌였다.


천안 박승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