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약사회, 시에 어린이종합영양제 후원
목포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30명에 지원
목포시 약사회는 지난 10일 목포시 드림스타트에 모두 4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영양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아동 중 건강검진 결과 저체중이거나 체구가 왜소한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개월분의 어린이 종합영양제가 전달됐다.
임종훈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22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목포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을 돕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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