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항공대대 헬기, 완주 운항 중단하라”

“소음 극심” 완주군민들 노선 변경에 강력 촉구

“폐기물 자원화 틀 깰라”… 음폐수 법안 논란

“음식쓰레기·소각업게 민원 챙겨주나” 비판

지방과 상생 위해 2403억 쏟아붓는 서울시

29개 기초단체와 손잡고 ‘서울선언문’

(개방교류과) 인사교류 확대로 범정부 협업 소통 강화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위공무원 대상으로 부처 간 인사교류를 확대하고, 중앙부처 공무원 간 교류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특수·전문분야 간 교류도 확대하는 등 교류 분야가 다양화되고 절차는 간소화된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정부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750개 직위를 목표로 인사교류를 시행하는 내용의 2019년도 정부 인사교류계획22일 시행한다.
 
 
 
인사교류는 그동안 주로 실무자 위주(20185급 이하가 전체의 81%)로 이루어졌으나 정책을 직접 담당하는 국장급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다수 부처가 연관된 정책을 범정부적 시각에서 조율하고 협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기재부와 과기정통부 간, 문체부와 문화재청 간, 법무부와 외교부 간 국장급이 상호 교류(18개 부처 24개 직위) 중이며, 올해도 유사 직무 수행, 국정과제 공동 추진, 전문성 상호 활용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국장급 교류를 확대(2022년까지 국장급 직위의 10% 이상 목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집행, 중앙-지방 간 소통·연계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교류를 활성화한다.
 
 
 
부산시의 경우 산업부 과장을 제조혁신기반과장으로 영입하여 드론 기업지원 허브개소, ‘남해안 탄성소재 벨트조성 등 지역산업 혁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경제, 일자리, 재난안전, 교통, 농업 등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교류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내 교류 외에도 정부와 대학, 연구·공공기관 간 교류전문 인력을 범국가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정책 전문성과 공공 서비스 품질을 제고한다.
 
소방청은 119구급상황센터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던 중 서울대병원과 인사교류를 통해 전문 의료인력을 확보하여 응급의료 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항공우주, 원자력, 공공의료 등 전문분야에서 정부와 대학, 연구·공공기관 간 전문 인력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인사혁신처는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류기관·교류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공모직위*를 인사교류로 충원할 경우 사전협의를 면제하고 교류기간 연장 시 협의도 생략할 계획이다. 또한 교류 성과 우수기관 포상 및 정부업무평가 시 교류 성과 비중을 확대한다.
 
* 율적인 정책수립·관리를 위해 기관 내부 또는 외부 공무원 중에서 임용하는 직위
 
정부는 교류 인원 확대 뿐만 아니라 교류로 인한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구체적인 협업정책 추진 성과 등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정부 내 협업·소통의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21 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전태일 누구요?” 묻던 노무현 변호사 밤 새워

“노동자를 진심으로 사랑한 정치인 노무현. 노무현이 최초로 사랑한 노동자 문성현.”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무…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해방촌 신흥시장, 젊은 감각 입는다

용산구청장 ‘청년 상인과 대화’

“전국 첫 직접 민주주의 도시로”

이재수 춘천시장이 말하는 미래

서울 중구청장의 ‘걷기 사랑’

매일 걸어서 출근…지도자 교육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