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환경 지키고, 관광·포상까지… 지자체는 지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The 경기패스’ 미리 신청하세요… 교통비 최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초학력은 인권 문제… 공교육 강화해 사교육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 ‘해상풍력사업’ 쌩쌩 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래인구추계 시도편: 2017~2047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7년 인구총조사(등록센서스)를 기초로 최근 시도별  인구변동요인(출생·사망·인구이동) 추이를 반영하여 
미래 인구변동요인을 가정하고, 향후 30년(2017~2047년)간의 시도별 장래인구를 전망한 결과임


□ 2017년 대비 2047년 서울· 부산 등 11개 시도의 총인구는 감소 

 ○ (총인구) 2017년 대비 2047년 경기, 세종, 충남, 제주, 충북, 인천 6개 시도의 인구는 증가, 그 외 11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

 ○ (인구성장률) 2017년 서울, 부산, 울산 등 9개 시도에서 마이너스 인구성장, 2044년 이후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인구 감소

 ○ (자연증가) 2017년 전남, 강원, 전북, 경북, 부산에서 출생아수보다 사망자수가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 
       2042년 세종을 포함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 자연감소


□ 2047년 중위연령은 전남과 경북·강원·전북에서 60세를 넘어설 전망

 ○ (중위연령) 2017년 중위연령은 전남(46.6세)이 가장 높고, 2047년 전남(63.1세), 경북(62.1세), 강원(61.9세), 
       전북(60.9세)의 중위연령은 60세를 초과
    -  2017년 중위연령이 가장 낮은 세종(36.6세)도 2047년에는 50세를 넘어섬


□ 2017년 대비 2047년 생산연령인구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감소

 ○ (생산연령인구)2017년 대비 2047년 생산연령인구 감소율이 높은 지역은 부산(-45.6%)과 대구(-43.4%), 낮은 지역은 제주(-7.4%)
    - 세종의 생산연령인구는 2047년까지 86.1%(16만명) 증가할 전망

 ○ (고령인구)2047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전남(46.8%), 경북(45.4%), 강원(45.0%) 순으로 높고, 
       세종(27.8%)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30% 초과

 ○ (유소년인구)2017년 대비 2047년 유소년인구는 세종(50.8%)만이 증가, 제주(-16.0%), 경기(-23.0%), 충남(-25.8%)을 제외한 
       나머지 시도는 30% 이상 감소

 ○ (총부양비)2047년 총부양비(생산연령인구 1백명 당 부양하는 유소년·고령자 인구)는 전남이 121명으로 가장 높고, 경북, 강원, 
       전북은 110명을 초과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