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혁신‧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 활성화 당부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9월 20일(금) 오전 정부세종청사 NH농협은행을 방문하여 최근 국내 부품․소재․장비산업 등에 집중 투자하여 일명 애국펀드라고 불리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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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코리아 펀드 :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하여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판매 수수료 등 펀드 운용보수 절반을 관련 분야 대학이나 연구소에 지원하는 상품 |
□ 최기영 장관은 “일본 수출규제 이후 국내의 많은 부품‧소재‧장비업체들이 국산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기술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투자 활성화가 지속된다면 현재의 위기도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