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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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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청소년들에게 산림전문가의 꿈 키워
충북지역 교육지원청과 업무협력을 통해 적극행정 실천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국민중심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충북도내 청소년들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을 통해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10월16일~10월17일 진천 서전중학교와 충주 미덕중학교 70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산림분야 직업탐색은 10월16일(수) 진천 서전중학교 26명, 10월17일(목) 충주 미덕중학교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강의형과 현장체험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산림청 직업탐색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숲의 현재와 미래, 산림 비전을 알게 되고, 임업직, 조종사, 정비사, 진화대원 등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들을 탐색하고, 인명구조
   및 산불진화체험, 모형비행기 조립체험을 실시한다.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심태섭소장은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본인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충북도내 많은 청소년들이 미래 산림전문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충북 지역교육청과 업무협력 등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많은 중학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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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