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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장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샤프, 브룩스)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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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오늘(10.16.)오전 국방부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Internation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 ADEX)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월터 샤프(Walter L. Sharp), 빈센트 브룩스(Vincent K. Brooks) 前 주한미군사령관을 접견하였습니다.

□ 정경두 장관은 전역 후에도 굳건한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는 두 전(前) 사령관의 변함없는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의 이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한미동맹이 지난 7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한반도 평화와 대한민국 발전의 기반이자 역내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으로 기능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ㅇ 또한 정경두 장관은 지금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중요한 시기라며, 한미 국방당국 간 긴밀한 공조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습니다.

□ 샤프 전 사령관과 브룩스 전 사령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및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 크게 기여하는 상호보완적인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미국 내에서 동맹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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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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