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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시장은 급성장, 음료류 시장은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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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규모) 음료류·생수 생산액은 꾸준히 증가 중이며, 특히 생수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 중
(음료류) 생산액이 2014년 6조 1,306억원에서 2018년 6조 4,779억원으로 연평균 1.4% 증가
(생수)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여 2013년 5,057억 원에서 2017년 7,606억 원으로 연평균 10.7%의 성장률을 나타냄
◈ (소매시장현황) 음료류(생수포함) 중 품목별 매출 비중은 ’18년 기준 커피음료(24.2%), 탄산음료(22%), 생수(15.2%), 과채음료(12.2%) 順
최근 3년간(‘16~’18) 품목별 소매매출액 증감률은 에너지음료(20.9%↑), 이온·비타민음료(13.9%↑), 생수(13.2%↑), 커피음료(10.0%↑)로 나타났으며, 과채음료(-7.3%)는 감소
   * 카페인에 대한 수요로 에너지음료,커피음료 시장 성장 지속, 건강 트렌드로 이온·비타민음료, 생수 소비 함께 성장 / 당분 등에 의한 건강 우려로 과채음료는 소비 감소 추세
◈ (수출·입) 음료류는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세안을 중심으로 수출이 급증, 생수는 수입규모가 확대되어 내수시장이 성장 중
○ (음료류) ‘18년 5억 8,263만 달러를 수출하여 ’14년 대비 21.1% 성장, 특히 인도네시아 9배, 베트남 5배, 캄보디아 2배 증가
   * 한류로 인한 K푸드 관심 증가와 할랄 인증 획득, 현지 맞춤형 전략 등이 주효
○ (생수) 수출액이 27.7% 증가(‘14~’18)하는 동안 수입은 83.4% 증가하여, 해외 수출보다 국내 생수 시장이 몸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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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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