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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설명)정부는 국내 ASF발생 초기부터 ASF 원인에 대해 북한전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해 왔음 (TV조선 10.18일자 및 조선일보 10.19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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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국내 ASF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북한으로부터 전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ASF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 2019.10.18일 TV조선 <여당도 "돼지열병 북한 發"이라는데 장관은 "언론 탓">, 2019.10.19일 조선일보 <여당도 北 멧돼지가 돼지열병 옮겼다는데... 환경장관은 "잘못된 보도 반복돼" 언론 탓>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기사 내용


 □ 여당 의원들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원인을 북한 멧돼지로 지목하며 ‘부실 대응’을 질타하는데 정작 환경부 장관은 "대응에 소홀하지 않았다"며 언론으로 책임을 돌림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설명내용


 □ 정부는 국내 ASF 발생 초기부터 ASF 원인에 대해 북한전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해 왔음
  ○ 환경부장관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답변한 취지는 환경부가 국내 최초 ASF 발생지인 파주 농가 상황에 대해 해당 농장 주변은 멧돼지 서식 흔적이 없어 멧돼지로부터 전파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한 것을, 
  ○ 언론에서는 마치 환경부가 국내 ASF에 대해 일반적으로 멧돼지 전파 가능성을 부정한 것처럼 반복 보도한 점을 설명한 것이지 북한 전파 가능성에 대해 답변한 것이 아님


 □ 정부는 국내 ASF 발생 초기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북한으로부터 전파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ASF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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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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