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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해명)ASF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중심으로 매몰작업, 수질검사 등 역할을 분담하여 신속히 조치[국민일보 11.15일자 보도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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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환경부는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중심으로 매몰 작업과 수질검사 등 역할을 분담하여 신속히 조치하였음

농식품부 관계관 4명이 현장에 즉시 파견되었으며, 매몰 작업 등이 어느 정도 수습된 후 조치사항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이 이번에 현장을 방문한 것임
2019.11.15. 국민일보 <돼지 핏물 하천 유입 이틀 지나 수질검사... 나흘만에 현장방문 >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 드립니다.




주요 언론 보도내용


경기도 연천군 돼지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뒷북 대응이 논란을 낳고 있음' 


농식품부 장관은 사건 나흘 뒤인 14일 오전에야 현장을 찾았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해명내용
뒷북 대응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일부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신속히 대응한 결과 수질 등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11.10일 연천군은 침출수 유출을 확인한 즉시 도랑과 마거천에 유출된 침출수를 수중펌프와 준설차를 활용하여 제거하였음


침출수가 도랑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저류조를 만들었고, 도랑에 이중의 둑을 설치하여 추가 오염을 차단하였음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를 중심으로 연천군 매몰지 침출수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즉시 조치를 하였음


농식품부는 관계관 4명을 11.11일 상황 확인 즉시 현장에 파견하여 매몰작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하였음


환경부는 11.11일 침출수 처리 등 연천군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정수장 소독처리 강화를 긴급 유선통보했으며, 마거천과 임진강에 대한 수질검사를 11.12일부터 매일 실시하고 있음


또한 농식품부와 환경부, 지자체는 매몰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하여 ASF 방역 과정에서 새롭게 조성된 매몰지 104개소를 11.12일부터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음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대응 상황에 대해 수시로 보고를 받고 있었으며, 어느 정도 매몰 작업 등 수습이 된 이후 지금까지 조치한 것들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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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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