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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설명절대비 서울역 수송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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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설 연휴 대비 철도 수송·안전 점검
- 서울역 방문, 관계자 격려 및 귀성객 환송 -


□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귀성길이 시작되는 1월 23일(목) 오후 서울역(서울 용산구 소재)을 방문, ‘설 연휴(1.23~1.27, 5일간) 철도 수송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귀성객들을 환송했습니다.
     * (참석)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사장 등
 ㅇ 이번 방문은 설 연휴기간 중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 이용을 위한 ‘철도 수송 및 안전대책’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한 철도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 정 총리는 먼저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설 연휴 대비 특별수송 및 안전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ㅇ 매년 명절마다 국민들의 편안한 고향길을 위해 비상근무에 애쓰고 계신 철도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ㅇ 이번 설 연휴에도 국민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된 철도 운영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이어 서울역 중앙통제실과 역무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 한편 정부는 1월 23일(목)부터 1월 27일(월)까지 5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원활한 귀성객 수송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ㅇ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도로공사, 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버스연합회 상황실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ㅇ 교통상황을 신속히 파악·공유하여 긴급사태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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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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