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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추가 병상 확보 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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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대구 추가병상 확보 준비 점검
- 대구시민들이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당부 -




□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26일(수) 오전,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가장 시급한 추가병상 확보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방문했습니다.


   * (참석) 강순희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봉옥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장,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대책본부장, 강도태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등


□ 정 총리는 코로나 19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병을 키우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빠른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ㅇ 재활병원에 감염병 환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전원을 신속하게 진행해준 의료진 등 병원관계자들과 협조를 해준 전원·퇴원환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2.23) → 입원환자 140여명 전원·퇴원 등 조치 완료(2.25) → 경증환자 격리치료 중심, 전담병원 진료 개시(2.28)


 ㅇ 감염병 환자들을 수용하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한치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되며, 특히 의료진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정 총리는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잘 거두면 대구 시민들께서 다시 희망을 갖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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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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