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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코로나19 상황관련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 화상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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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4.1.(수) 오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내 코로나19 확산 및 이동 제한 동향을 점검하고, 재외국민보호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공관장 5명* 및 코로나19 대응 관련 본부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주남아공대사, 주모로코대사, 주세네갈대사, 주케냐대사, 주코트디부아르대사


□ 참석 공관장들은 관할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현황 및 이에 따른 출입국 제한과 봉쇄 조치 등을 보고하고, 재외국민 보호 및 귀국 지원 관련 활동시 애로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개진하였다.


□ 강경화 장관은 정부가 국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재외공관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들에 대한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재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붙 임 : 화상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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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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