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만국가정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마라톤에 세계 엘리트급 17개국 160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자체마다 청년 범위 들쭉날쭉… 인구구조·재정 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설명자료) 정부가 고유가시기 수립된 석유비축계획에 따라 집중적으로 비축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정유업계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 소통중임(매일경제 4.3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정부가 고유가 시기에 수립된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에 따라 대량으로 비축유를 구입해 목표량의 96%를 채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4월 3일자 매일경제신문 <비축油 저가매입 기회, 쳐다만 보고 있는 정부>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기사내용
 
□ 정부는 고유가 시기에 수립된 제4차 비축계획에 따라 초기에 대량으로 비축유를 구입하여 당시 목표량의 96%를 이미 채웠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고유가 시기에 마련된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에 따라 초기에 대량으로 구입해 당시 목표의 96%를 이미 채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ㅇ 정부는 80년대 오일쇼크 이후 석유비축을 지속해왔으며, 제4차 석유비축계획 시행 전인 2013년목표 대비 93%이상 비축을 완료
 
제4차 석유비축계획 수립 이후, 수정된 유가전망, 석유수요 변화 등을 반영한 비축계획 조정안(’19~‘25)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비축유 구매 중
 
정부와 석유공사는 정유업계와 함께 최근 업계 어려움 극복을 위해 석유공사 비축시설 활용 등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왔으며, 앞으로 계속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임
 
※ 문의: 석유산업과 윤창현 과장/류진선 주무관 (044-203-5227)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