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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신재생에너지 REC 정산방식 변경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음(서울경제, 동아일보 5.26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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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REC 정산방식 변경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음
 
◇ 5월 26일 서울경제 < 신재생에너지 정책혼란에... 투자결정못내리는 기업들 >, 동아일보 < 발전업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변경 안돼” >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기사내용
 
최근 산업부가 REC는 고정하고 SMP를 시장가격으로 정산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투자 불확실성을 높여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신재생에너지 REC 정산방식 변경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음
 
REC 정산방식 변경은 REC 비용을 합리적으로 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발전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충분히 거쳐 추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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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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